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한효주, 블랙 튜브톱 드레스 '우아한 매력'

승인 2013-11-23 18:28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배우 한효주가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효주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3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튜브톱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과시했다.

특히 한효주는 쇄골과 가슴라인을 노츨, 은근한 섹시미도 어필했다.

한효주는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감시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한효주에 누리꾼들은 "한효주 정말 우아하다", "쇄골 미인이네",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별들의 전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는 공효진, 김민희, 한효주, 엄정화, 엄지원, 이연희, 고아성, 남지현, 조정석, 이준, 류승룡, 정은채, 정우성, 황정민, 김선영, 임슬옹, 이현우, 소이현, 김고은, 남보라, 임수정, 설경구, 박성웅, 박보영, 전미선, 여진구, 이정재, 서유리, 최진혁, 갈소원, 이레, 안성기, 이병헌, 송강호 등이 참석했다.

'제34회 청룡영화제'는 배우 김혜수, 유준상이 진행을 맡았고 가수 이적, 미쓰에이, 인순이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