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사무실 턴 50대 입건

인천 계양경찰서는 28일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52)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1시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스마트폰 등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민기자 suein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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