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이파니, 동갑 문근영과 외모 비교에… "나는 미모·몸매 다 가졌다"

승인 2013-12-05 11:22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방송인 이파니가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이파니가 출연해 배우 문근영과 같은 86년생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문근영은 귀엽지만 나는 미모와 몸매 다 가졌다"며 "아이 둘 키운 엄마 치고는 괜찮다고 눈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가 "자신감이 미모의 비결일 수 있다"고 하자 이파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 문근영 동갑, 진짜 동갑이야?", "두 사람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듯", "내가 보기에는 둘 다 동안인 거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이파니 문근영 동갑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