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황금무지개' 유이, 봉춤추며 강렬하게 첫 등장… "압도적인 비주얼!"

승인 2013-12-08 22:41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드라마 '황금무지개'에 강렬하게 등장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는 유이가 클럽에서 봉춤을 선보이며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이 된 김백원(유이 분)은 마약범을 잡기 위해 술집 여종업으로 위장해 폴댄스를 추며 범인에게 다가갔다.

이어 마약범과 함께 호텔로 간 백원은 "나 급한 거 싫다. 천천히 무드있는 거 좋아한다"며 "난 내가 흥분해야 하는 스타일이다"이라고 애간장을 녹였다.

이에 마약범은 "천국으로 보내주겠다"며 마약을 꺼냈고 백원은 곧바로 경찰이라는 것을 밝히며 마약범을 붙잡았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금무지개 유이, 첫 등장부터 강렬했다", "앞으로 무조건 봐야겠군", "인상깊었어요! 유이 너무 매력적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황금무지개 유이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