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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미스터리 별, 들판에 그려진 별의 정체는? '소름'

승인 2014-01-06 09:4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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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미스터리 별'

'200m 미스터리 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m 미스터리 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경 200미터에 달하는 오각형 모양의 거대한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 속 별은 카자흐스탄 서부의 악타우 지역의 한 들판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별은 다섯개 꼭지점 크기가 정확히 같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그 정체와 진위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0m 미스터리 별, 정체가 뭐지?", "외계인이 표시해 둔 것 아닌가?", "200m 미스터리 별 누가 그렸고, 무슨 뜻일지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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