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현의 스마트 잉글리쉬] Let’s have lunch and shoot the breeze

A: Let’s have lunch and shoot the breeze.

B: On one condition, lunch is on me.

A: 우리 점심 먹고 수다나 떨자.

B: 한가지 조건이 있어. 점심은 내가 살게.

shoot the breeze: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것이다. 담소를 나누다. (be) on me: 이 표현은 무언가에 대해 돈을 내겠다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만일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면, ‘on the house’라는 표현을 쓰는데 ‘house’ 즉, 레스토랑 주인이 돈을 내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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