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얼리버드 특별할인' 실시… 단돈 9900원이라고?

미미박스가 '얼리버드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4일 미미박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얼리버드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상가 1만6천500원으로 판매되는 미미박스(남/녀)를 자동 연장 최초 신청 시 첫 달 9천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자동 연장을 중도 해지한 뒤 재신청할 경우 할인가가 적용되지 않으며 첫 번째 결제 이후에는 정상가 1만6천500원에 판매된다.

한편 얼리버드 특별할인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미미박스 얼리버드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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