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 오상진 어린시절, 아역 배우같은 꽃미모 '눈길'

방송인 오상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방송인 오상진, 개그맨 허경환, 훈남 의사 양재진 등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스톱을 치다 한눈에 반했다는 오상진의 부모님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또한 오상진의 훈훈한 어린 시절 사진도 선보인다고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맘마미아 오상진 어린시절, 진짜 잘생겼네요", "아역 배우 같다", "모태 미남이네. 감탄사밖에 안 나오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의 어린 시절 모습은 12일 밤 11시15분 KBS 2TV '맘마미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맘마미아 오상진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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