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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22일까지 '빅세일' 이벤트 진행… 최대 50% 할인

승인 2014-02-19 14:08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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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이니스프리는 홈페이지를 통해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잇츠 리얼 알로에 마스크', '제주 감귤 꽃 핸드크림', 젤 네일, 립밤, 마스크팩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이고,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니스프리 빅세일 행사, 50%나 할인돼? 당장 가봐야겠네", "이번 기회에 잔뜩 사둬야겠어", "마침 잘됐다. 딱 필요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이니스프리 빅세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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