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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절벽 옆에서 물구나무… "말도 안 돼"

승인 2014-03-01 22:28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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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 관광객이 물구나무를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여성이 아찔한 절벽 바로 옆에서 물구나무를 서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보기만 해도 무섭다", "엄청 무서울 텐데…", "나는 죽어도 못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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