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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어린 시절 깜찍한 모습이 '붕어빵'

승인 2014-03-16 14:58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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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일본 유명 모델인 야노시호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딸 추사랑과 똑닮았기 때문.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추사랑과 판박이인 야노시호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이목구비가 똑 닮은 귀여운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정말 똑같다", "사랑이가 모델 엄마를 쏙 빼닮은 듯",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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