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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전국 평가서 최고점 받아

승인 2014-03-19 21:13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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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시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국가인증 수련활동 프로그램이 전국 청소년수련관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 청소년수련관은 ‘마술과 함께하는 리더십 캠프’와 ‘국경일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앞으로 2년간 더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김형표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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