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싱글 음원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1일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잔디밭에 누워서 팔베게 베고 낮잠자고 싶은 따뜻한 봄이네요. 설레라. 쑥쓰럽지만 예쁘게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팔베개를 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창 틈으로 새어들어오는 햇살이 그녀의 미모를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팔베개, 미모가 정말 눈부시다", "봄을 닮았네요. 너무 아름다워", "요즘 박신혜한테 푹 빠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이날 정오 디지털 싱글 음원 '팔베개'를 발매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박신혜 팔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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