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울퉁불퉁 근육질 몸… 탄탄 식스팩 '감탄'

승인 2014-04-02 13:48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꼬마 헤라클레스가 등장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연을 보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명품 복근을 가지고 있는 꼬마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연의 주인공은 아일랜드 킬데어에 살고 있는 브랜든 블레이크(8). 그는 또래 아이들이 컴퓨터나 스포츠에 빠져 있을 때 블레이크는 보디빌딩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레이크는 벤치 프레스 등 웨이팅 트레이닝 기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이같은 근육질의 몸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아이의 몸 맞아?',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정말 대단하다", "나보다 훨씬, 정말 훨씬 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블레이크가 체조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꿈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