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조경제는 침체된 지역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지역의 문화적 강점을 활용해 지역의 창조력을 높이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진다”고 주장.
이어 그는 백현유원지 인근에 3만3천㎡ 규모의 창조경제타운 조성을 제시한 뒤 글로벌 기업 2백여개 창업 및 일자리 2만개 창출을 약속.
또 창조경제타운에 융복합기술창업사관학교, 산학연관연합기술지주회사, 기술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해 융복합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
성남=문민석기자 sugm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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