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밤거리 환히 밝히는 목련꽃

봄을 맞아 활짝 핀 꽃들은 낮에만 예쁜것이 아니었다. 밤거리를 밝혀주는 가로등에 비친 하얀 목련꽃들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색다른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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