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아! 야속한 바다여…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벌써 8일이 지났다. 무심한 바다는 침묵으로 일관한 채 애타게 기다리는 희망의 답을 주지않고 있다. 바다야! 실종자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다오.

팽목항에서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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