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간 MBC '무한도전'을 이끌 차세대 리더의 윤곽이 드디어 드러난다.
24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투표일에 투표소에 방문하는 모습과 개표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가슴을 졸였다는 후문.
앞서 지난 22일 진행된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선거에서는 오프라인 현장 투표 9만 5351명(17일, 18일 사전투표 포함), 온라인 투표 36만 3047명으로 총 45만 8398명이 투표에 참여해 실제 선거를 방불케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차세대 리더의 윤곽은 24일 오후 6시25분 MBC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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