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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찬열 신성우, 함께 쓸 평상 만들기 도전… 남성미 '풀풀'

승인 2014-05-25 15:3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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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에서 맹활약 중인 엑소 멤버 찬열이 다재다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신성우와 찬열이  출연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평상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목재합판소에 들러 평상재료를 구입했고, 조각자로도 유명한 신성우는 프로 수준의 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

또한 찬열은 그런 신성우를 따라하며 DIY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고, 결국 완벽한 평상을 만들어냈다고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신성우와 찬열이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평상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은 25일 오후 4시5분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룸메이트 찬열 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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