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그리움에 물든 아빠와 딸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언제나 초조해지기 시작하는 아빠와 그런 사정을 이해하듯 어린이집의 마지막 귀가 차례도 해맑게 웃으며 기다려주던 딸. 늘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던 우리에게 오늘은 노을이 잠시나마 작은 위로가 되어줍니다. <경기도 정책포털 시사진 공모전 박영기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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