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대 담배 불법유통 일당 검거

25일 오후 면세담배 관련 범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인 660억원 어치의 면세담배를 빼돌려 바코드를 위조해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한 인천지검 외사과와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인천지검 중회의실에서 증거품 공개와 함께 사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5일 오후 면세담배 관련 범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인 660억원 어치의 면세담배를 빼돌려 바코드를 위조해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한 인천지검 외사과와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인천지검 중회의실에서 증거품 공개와 함께 사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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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면세담배 관련 범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인 660억원 어치의 면세담배를 빼돌려 바코드를 위조해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한 인천지검 외사과와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인천지검 중회의실에서 증거품 공개와 함께 사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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