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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

승인 2014-10-30 19:07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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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족이 희생 학생들의 추모비를 어루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족이 희생 학생들의 추모비를 어루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족들이 희생 학생들의 추모비 앞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장용준기자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족들이 희생 학생들의 추모비 앞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장용준기자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족이 희생 학생들의 추모비를 어루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족이 희생 학생들의 추모비를 어루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족이 희생 학생들의 추모비를 어루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30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학생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 인현동 화재사고 15주기 추모식'에서 한 유족이 희생 학생들의 추모비를 어루만지며 슬퍼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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