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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토]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男心+女心’ 사로잡는 비주얼

승인 2014-11-06 19:1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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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男心+女心’ 사로잡는 비주얼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 다목적홀에서는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 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 작품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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