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다져진 배우 문정희의 명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문정희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문정희가 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헬스장을 찾았다.
문정희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었고, 이를 본 이영자는 "소유 아니야?"라며 탄력 넘치는 그녀의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문정희는 "마라톤 대회도 나갔다. 살사춤도 배운 적이 있다"며 운동광임을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문정희, 완벽한 관리", "몸매가 정말 20대 뺨친다", "너무 매력적인 배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택시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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