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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공사장 ‘안전 챙기기’ 행보

승인 2015-01-25 14:14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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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 광주시 부시장은 지난 21일 광주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종합사회복지관 공사 현장 등 13개 사업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부시장은 “사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을 적기에 완공해 시민편익 증진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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