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오리 가족의 봄나들이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한 낮에는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봄나들이 하기 좋은 날이 찾아왔다. 용인 한국민속촌 천변에서 오리가족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겨울을 건너 봄으로 향하듯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용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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