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뉴욕도 울고 갈 송도국제신도시 풍경

포근한 날씨 속에 서해로부터 불어오는 봄바람이 시흥시 오이도 앞바다에 촘촘한 파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저 너머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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