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어디서 나는 연기일까?

서해안 바다 위에서 바라본 인천 산업단지 공장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그 앞을 지나는 상선과 겹쳐져 마치 배에서 연기가 나는 듯 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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