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뉴 스프링 스타일’ 프로모션

오는 12일까지 명품 잡화·캐주얼브랜드 파격 특가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2일까지 ‘뉴 스프링 스타일(New Spring Style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울렛에 따르면 코치(Coach)는 기존 최대 50% 할인가에 30% 추가 할인해 판매된다. 지갑과 가방은 각각 2만5천원, 7만원 가격대부터 선보인다.

엘본 더 스타일(ELBON the style)은 2015년 봄·여름 페라가모 및 에트로 상품을 25% 할인해주며, 아르마니 아울렛(Armani Outlet)은 기존 40~8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한다. 에스카다(Escada)는 50~80% 할인 판매하며, 기존 36만원의 로고 스카프는 70% 할인된 10만8천원에 선보인다.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는 5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보브(VOV)는 2014년 봄·여름 상품을 기존 40% 할인가에 20% 추가 할인한다. 쿠론(Couronne)은 스테파니 백을 20만원부터 균일가로 선보인다.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도 할인 행사를 연다.

데상트(Descente)는 40~60%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골프(Nike golf)는 최고 70% 할인해준다.

밀레(Millet)는 등산용 백팩 및 트레킹화를 3만원부터 균일가로 판매하며, 컬럼비아(Columbia)는 최고 70% 할인 판매한다.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도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김규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