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경제 경제일반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경기농협 검사국, 2015년 사고예방 워크숍 개최

승인 2015-05-11 18:18
김규태 기자 kkt@kyeonggi.com
기자페이지

▲ 농협중앙회 경기검사국은 11~12일 이틀간 홍천 대명비발디콘도에서 농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 사고예방 워크숍’을 진행한다.

농협중앙회 경기검사국은 11~12일 이틀간 홍천 대명비발디콘도에서 농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 사고예방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계통조직간 사고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감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위크숍 기간동안 농ㆍ축협 감사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현장에서 업무를 하며 느낀 효과적인 내부통제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감사업무의 발전방향에 대한 상호토론도 벌일 예정이다.

박경임 검사국장은 “농협 발전을 위해 ‘엄정한 감사실시로 신뢰받는 농·축협 구현’은 물론, 사고 없는 경기농협 달성을 위해 경기검사국과 농ㆍ축협 감사요원들의 역량을 집중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규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