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포토] 자연의 두 얼굴

미국 텍사스와 아칸소 주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한 5명이 숨진 가운데 1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밴의 한 초•중등학교 교정 나무 둥치가 폭풍우에 심하게 찢겨져 나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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