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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결혼, 찡그린 민낯도 여신급 “사모님 될 만한 비주얼”

승인 2015-07-03 20:2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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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결혼, 김유현

배우 김유현이 건설회사 부사장과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김유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현은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민낯에도 불구 우윳빛 잡티 없는 피부가 유독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달 김유현은 9살 연상의 건설회사 부사장과 웨딩마치를 올린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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