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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선희 집 공개, 럭셔리한 대저택… 남산 전경이 ‘한눈에’

승인 2015-07-08 09:06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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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택시 조선희, 조선희 집 공개, 방송 캡처

‘택시 조선희’ ‘조선희 집 공개’

사진작가 조선희가 방송을 통해 럭셔리한 대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여성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서울 한남동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집은 넓은 거실과 큰 테이블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집안 곳곳에는 조선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걸려 있어 갤러리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함께 공개된 침실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은 물론, 남산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와 보는 이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냈다. 

조선희 집 공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택시 조선희 집 공개, 진짜 좋다”, “호텔이야? 집이야?”, “택시 조선희, 멋지게 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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