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EXID 솔지와 하니 사이에서 브이포즈 ‘걸그룹해도 손색없을 미모와 몸매’

윤지연 아나운서가 걸그룹 EXID와 찍은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4월 자신의 트위터에 “예쁘고 착한 걸 넘어 정말 한명 한명 매력넘치고 사랑스러운 EXID. 4월 18일 연예가중계 스타 신고합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지연 아나운서는 EXID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1월부터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앞서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해왔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조우종 아나운서를 좋아한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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