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윤지연’
윤지연 아나운서가 ‘1대 100’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지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텅빈 대기실에서 애꿎은 셀카. 이번엔 44번 아무래도 난 어렵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대 100’ 출연자 번호표를 달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윤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윤지연은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대 100 윤지연 출연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1대 100 윤지연, 완전 예쁘다", "1대 100 윤지연 방송 잘 봣어요", "1대 100 윤지연, 조우종 짝사랑한다니 조우종은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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