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분주한 개미들의 삶

개미들이 연신 먹이를 나르고 있다. 버드나무 속으로. 그속에는 개미들이 지은 것으로 보이는 황토흙 집이 가득하다. 손으로 만져보니 딱딱하게 굳어있다. 공생관계인가? 나무에는 이상이 없는지 참 궁금하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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