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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송민호 “취권 래퍼가 빽 있는 아이돌?” 대체 무슨 뜻?

승인 2015-08-08 14:02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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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미더머니4 송민호, 방송 캡처

쇼미더머니4 송민호.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고 있는 레퍼 송민호가 판정 번복에 분노했다.

그는 지난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한해와 블랙넛의 판정이 번복된 것과 관련, “취권 래퍼가 빽 있는 아이돌, 빽 없는 아이돌돌 뭐 회사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거기가 진짜 회사 갑질이네요. 브랜뉴”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앤덥도 “짜증 난다. 무슨 말 섞기 싫다. 또 방송용 미소 지으면서 변명하겠죠. 이건 이해를 구할 게 아니고 그냥 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4 송민호 인정”, “쇼미더머니4 송민호 그러게”, “쇼미더머니4 송민호 흐음” 등의 반응들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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