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무한도전’ 주민정, 깜찍 외모+늘씬 몸매+파워플 댄스…풋풋했던 여고생이 팝핀여제로 우뚝

승인 2015-08-09 11:53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사진=무한도전 주민정, 방송 캡처

무한도전 주민정.

‘팝핀 여제’ 주민정이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1년 여고생 시절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 남성 팝핀 댄서에 뒤지지 않는 파워플한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는 등 슈퍼 기대주이기 때문이다.

 

주민정은 지난 8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윤상 등으로부터 무대를 함께 꾸며줄 ‘팝핀 여제’로 소개받았다.

정준하는 그녀에 대해 “춤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 분 다 안다. 팝핀 여제”라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선 주민정이 팝핀 댄스를 추는 모습과 함께 ‘준하와 놀라운 협업을 보일 예정’이라는 자막이 그려져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그녀는 이날 늘씬한 몸매와 귀엽고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