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으로 7㎏ 뺐다” 대박…과연 그게 가능?

승인 2015-08-10 08:52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사진=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방송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7kg을 감량, 그 노하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지난 9일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아버지 배우 조민기와 함께 보령 머드축제에 참석했다.

조윤경은 이날 “공항에 도착했을 때보다 7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앞서, 그녀는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으로 시선을 모았지만, 다이어트를 선언했었다.

조민기는 딸의 감량에 대해 “아침마다 수영, 헬스를 한다. 먹을 땐 먹고 운동 할 땐 운동을 하면서 빼고 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