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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남심 사로잡는 래쉬가드 몸매 ‘아찔’

승인 2015-08-12 12:5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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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남심 사로잡는 래쉬가드 몸매 ‘아찔’

‘끝까지 간다’ 출연한 유성은이 화제인 가운데, 유성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유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자전거 타러 한강 고고싱 태풍이 곧 불어올것만 같지만 해가 쨍쨍하지 않아서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성은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밀착 래쉬가드 상의에 드러난 볼륨 몸매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결승 라운드에 진출해 화제가 됐으며, 지난 4일 신곡 ‘마리화나’를 발표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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