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 해냈다!

▲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과 함께 깃발을 흔들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과 함께 깃발을 흔들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과 함께 깃발을 흔들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과 함께 깃발을 흔들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과 함께 깃발을 흔들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과 함께 깃발을 흔들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과 함께 깃발을 흔들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17일 오후 제4회 국토대장정에 참가해 강릉-평창-횡성-고양-인천으로 이어진 14박 15일간 400km의 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교문으로 들어서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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