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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이찬오 긴 입맞춤에 이영자 '버럭', 왜?…“저녁 방송에서 19금 안돼”

승인 2015-08-19 09:17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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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택시 김새롬, 방송 캡처

택시 김새롬.

‘택시’에 출연한 김새롬ㆍ이찬오 부부의 달콤한 애정표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귄지 4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한 이들 커플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로맨틱 택시 특집’에 나와 시청자들에게 알콩달콩한 신혼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이 이찬오에게 포옹에 이어 입을 맞췄고, 시간이 지나가도 두 사람의 애정표현은 끝나지 않았다.

이에 MC 이영자가 “그만해. 어디서 19금이야. 저녁 8시 반에 나가는 방송을”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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