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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동생 김아론과 다정한 인증샷… 우월 유전자 ‘대박’

승인 2015-08-19 13:33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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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김새론 인스타그램 캡처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투 비 컨티뉴드’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김새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여동생과 찍은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떡이 아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이 동생 김아론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쏙 빼닮은 외모와 남다른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새론 김아론 자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잘 보고 있어요",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김아론, 우월한 유전자", "김새론 김아론 자매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12부작으로 월~목 오후 6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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