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초근접 셀카, 금발머리 + 깜찍 눈웃음 “매력 철철 넘치네”

▲ 사진= 스테파니 셀카, 스테파니 트위터 캡처

‘스테파니 초근접 셀카’

가수 스테파니가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노래실력을 과시한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한 초근접 셀카가 화제다.

스테파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JTBC ′끝까지 간다′ 모니터 해주세요♡ I might miss it cuz of my live show but hope you can watch i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전벨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테파니는 검정 모자를 쓰고 금발의 머리와 함께 하얀 우윳빛 피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셀카, 정말 예쁘다", "스테파니 초근접 셀카 보니 허벅지도 섹시하네", "스테파니 어제 끝까지 간다에서 노래 정말 잘하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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