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한글 명패로 교체

▲ 19일 오후 인천시의회가 직할시의회로 개원한지 24년만에 한자명패에서 한글로 변경해 청사 현관지붕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시의회가 직할시의회로 개원한지 24년만에 한자명패에서 한글로 변경해 청사 현관지붕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시의회가 직할시의회로 개원한지 24년만에 한자명패에서 한글로 변경해 청사 현관지붕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시의회가 직할시의회로 개원한지 24년만에 한자명패에서 한글로 변경해 청사 현관지붕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시의회가 직할시의회로 개원한지 24년만에 한자명패에서 한글로 변경해 청사 현관지붕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시의회가 직할시의회로 개원한지 24년만에 한자명패에서 한글로 변경해 청사 현관지붕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시의회가 직할시의회로 개원한지 24년만에 한자명패에서 한글로 변경해 청사 현관지붕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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