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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을 찾아서’ 김이나 남편이 누군가 했더니…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이사 '대박'

승인 2015-08-20 17:22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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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슈가맨을 찾아서 김이나, 김이나 SNS 캡처

슈가맨을 찾아서 김이나.

미모의 작사가 김이나가 ‘슈가맨을 찾아서’에 출연,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남편이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이사라는 사실도 새삼 화제기 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처음이어서 손끝이 너무 떨린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그녀와 남편 조영철 이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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