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소녀시대 티파니와 써니가 음악 관련 MC를 맡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파니와 써니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DMC 페스티벌’(이하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서 오랜만에 음악 관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유리와 ‘쇼! 음악중심’을 진행했다.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유리는 “저희가 음악방송 진행하는 것은 진리고 레전드라고 한다.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DMC 페스티벌’은 다음달 5일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복면가왕 여러분의선택’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등 공연 20여건과 아시아뮤직네트워크, 거리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펼쳐진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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