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여객선 운항 중단

▲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남북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해 5도 관광객이 크게 줄어 휴항한 인천∼백령 항로 여객선 웨스트그린호(297t급)가 운항을 중단한 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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