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고 이진석 경감 눈물의 영결식

▲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고 오진석 경감의 영결식에서 유족들이 헌화 분향을 마친후 오열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고 오진석 경감의 영결식에서 유족들과 동료 경찰이 조사를 경청하며 오열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고 오진석 경감의 영결식에서 유족들과 동료 경찰이 조사를 경청하며 오열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고 오진석 경감의 영결식에서 한 동료 경찰이 조사를 경청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장용준기자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열린 고 오진석 경감의 영결식에서 한 동료 경찰이 조사를 경청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다. 장용준기자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영결식을 마친 고 오진석 경감의 운구차가 길게 늘어선 동료 경찰들의 거수경례를 받으며 부평 승화원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영결식을 마친 고 오진석 경감의 운구차가 길게 늘어선 동료 경찰들의 거수경례를 받으며 부평 승화원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영결식을 마친 고 오진석 경감의 운구차가 길게 늘어선 동료 경찰들의 거수경례를 받으며 부평 승화원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에서 영결식을 마친 고 오진석 경감의 운구차가 길게 늘어선 동료 경찰들의 거수경례를 받으며 부평 승화원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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