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보행자 우선

▲ 이달부터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칠 경우, 100% 과실책임이 부여되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버스터미널 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 배달원이 보행자 사이로 주행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이달부터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칠 경우, 100% 과실책임이 부여되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버스터미널 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 배달원이 보행자 사이로 주행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이달부터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칠 경우, 100% 과실책임이 부여되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버스터미널 횡단보도에서 오토바이 배달원이 보행자 사이로 주행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이달부터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칠 경우, 100% 과실책임이 부여되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버스터미널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이용자가 보행자 사이로 주행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이달부터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칠 경우, 100% 과실책임이 부여되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버스터미널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이용자가 보행자 사이로 주행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이달부터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칠 경우, 100% 과실책임이 부여되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버스터미널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이용자가 보행자 사이로 주행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이달부터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칠 경우, 100% 과실책임이 부여되는 가운데 3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버스터미널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이용자가 보행자 사이로 주행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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